스포츠와 우리들의 삶

사람,사랑,인생 그리고 sports

각본없는 드라마, 각본없는 스포츠

사랑에 빠지다

파란만장한 한 개인의 삶 그만큼은 아니여도
스포츠는 거대한 파도속 소용돌이와도 같다

살면서 사랑하고,미워하고,화내고, 용서하고 마치 계절이 네번 바뀌듯이 우리내 인생은 참으로 굴곡지다
역전의 역전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닌 스포츠와 우리 인생은 닮았다.

미칠수 밖에 없다,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아니 빠져들고 싶다.

“버텨라”

바위가 내 온몸을 짓누루고 있는것 같다

“이겨내라”

마치 거대한 흡입기가 내 온몸을 빨아들이는것 같다

“할수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된다 나는 할수있다

온몸에 땀방울이 아름답다

무엇이 나를 가로막을 것인가

별거 아닌데! 그냥 지구를
들어올릴까?

뭐야 이 고무타이어는 자꾸만 나에게 달려드네
그래 계속와라 난 지금 근육도 키워야하고 체력도 단련해야 하니 타이어야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내게로 와라
“타이어 넌 할수 있어 화이팅”

코치님 이 줄은 너무 가벼운것 같아요 조금 흔들었는데 얘네들이 춤을 추네요

내팔과 다리의 근육들이 요동친다
피부를 뚫고 나올듯이
한번 열심히 흔들어 보자
어찌 되는지

상대를 이기려하지 말고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아무리 생각해도 내안의 나는 너무 강하다 도저히 이길수 없을것 같다